한중수교 34주년 기념 '중국 동포 콘서트', 주현미→박상철 뜬다…3월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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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4주년을 기념한 중국동포 관객 대상 문화 교류 콘서트가 열린다.
주최사인 ㈜마나스테이 박철용 대표는 "이번 콘서트가 한중수교 34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중국동포와 한국 사회가 문화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중 문화 교류와 동포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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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한중수교 34주년을 기념한 중국동포 관객 대상 문화 교류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3월 15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한중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한중수교 34주년 기념 새봄맞이 大축제! 중국동포 콘서트'가 개최된다.
2026년 현재 한국과 중국은 문화·경제·인적 교류 전반에 걸쳐 활발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에는 약 100만 명의 중국동포가 한민족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중국동포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응원하고, 한중 우호 협력의 의미를 문화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본 행사는 한중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 행사로, 이를 축하하기 위해 중국 측 주요 인사와 국내 주요 귀빈의 참석이 예정돼 있어 행사에 상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를 비롯해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트로트 가수 박상철, 미스트롯4 출연으로 주목받은 10세 트로트 신동 전하윤, 중국 하얼빈 출신의 공무원 가수 최연화, 연변 출신 가수 김청 등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 구성과 중국동포 관객의 정서와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주최사인 ㈜마나스테이 박철용 대표는 "이번 콘서트가 한중수교 34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중국동포와 한국 사회가 문화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중 문화 교류와 동포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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