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 태양, 알고 보니 육아달인 "5살 아들, 라이딩 열심히 하는 중"
그룹 빅뱅 태양의 육아에 집중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엄마 미안해.. | 가요계 화석들과 짠한 대성 | 집대성 ep.5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와 가수 거미가 출연해 MC 대성과 함께 입담을 펼쳤다.
방송 중 대성은 "오늘 결혼장려특집이다. 제 주변에 모두가 결혼을 장려한다"며 그룹 멤버 태양을 언급했다. 이에 개코는 "(동)영배(태양 본명)는 유명하더라. 애 등하교를 그렇게 열심히 시킨다고"라고 밝혔고, 대성도 "인정한다"고 동의했다.
"뮤즈 민효린" 태양, 결별설 잠재우고 2월 깜짝 결혼
두 사람은 2015년 5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한 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던 터. 그러던 중 올해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태양의 새 앨범 타이틀곡 '달링'으로 결별설에 휩싸였다. 사랑에 빠진 후 달콤한 모드로 사랑 고백송을 불렀던 태양의 이별 슬픔을 강조한 곡이었기에 더욱 결별설에 힘이 실리는 듯했지만, 두 사람은 견고한 사랑을 자랑했다.
태양은 "이별 노래라고 오보가 났는데 격한 사랑의 감정이 뒤섞인 노래다. 연인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가사들이 들어가 있다.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 노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 연애가 음악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눈, 코, 입' 때도 그랬지만, 내가 음악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과감히 말하지만 (민효린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면서도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나한테 있어서 가장 큰 뮤즈다"라고 덧붙이며 고백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깊은 사랑은 결혼으로 이어졌다. 태양은 내년 군 입대 전 민효린과 화촉을 밝힌다.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태양과 민효린은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태양은 2006년 빅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태양보다 2살 연상인 민효린은 2006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 드라마 '트리플' '로맨스 타운' '칠전팔기 구해라', 영화 '써니', '바람과 하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했다.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1 멤버로도 활약했다. 최근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을 마쳤다.

민효린, 태양과의 결별설 전해듣고 한 말

"배우로서 생활하다 보면, 힘든 일도 많을 텐데요.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을 나누는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민효린은 "비슷한 직업을 가진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죠"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서 민효린은 "저도 이별 이야기를 들었어요. 헤어진 적이 없는데, 놀랐죠. 노래 가사 때문에 이별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민효린, 子 돌잔치 미모 깜짝
민효린은 빅뱅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매입가 100억 원에서 150억 원 가량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양은 최근 SNS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효린과의 결혼 사진도 모두 삭제해 일각에서는 불화설도 제기 됐으나, 민효린은 일본 여행과 행복한 근황들을 공유해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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