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하정우 후보 ‘주식 파킹’ 의혹에 “어설퍼도 순진한 젊음인 줄 알았더니, 부뚜막 먼저 올라” 비판

이세훈 2026. 5. 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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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이 8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은 19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주식파킹’ 논란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SNS에 한동훈 후보가 소속된 로펌 대표인 홍종기 법무법인 다함 대표변호사의 글을 공유했다.

홍 변호사는 글을 통해 “하정우 후보는 청와대 AI수석으로 임명된 직후인 지난해 한 유망 AI기업의 주식 4444주를 주당 단돈 100원에 개인에 매도했다”며 “주식을 잠시 누군가에게 넘겨뒀다가 퇴임 후 다시 찾아오기 위한 ‘주식파킹’을 한 것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정하 의원은 하 후보를 겨냥, “형님, 어머님하며 손탈탈에 오빠라 부르라고 할 때도 이 판에 처음이라 어설퍼 보이긴 했지만 순진한 젊은인 줄 알았는데 이게 무엇인가”라며 “부뚜막에 올라갔다. 자세하고 성실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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