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맵길래”…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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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유명 맛집과 협업한 '매운 디저트'로 메뉴 확장에 나선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서울 신대방의 돈까스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저트 신메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그동안 지역 맛집과 협업한 매운 메뉴로 성과를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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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서울 신대방의 돈까스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저트 신메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온정돈까스의 대표 메뉴인 ‘디진다돈까스’ 소스를 그대로 활용해 핑거푸드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극강의 매운맛으로 알려진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화했다.
신제품은 ‘디진다맛’과 ‘양념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디진다맛은 한 입만으로도 강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극매운’ 콘셉트이며, 양념맛은 매콤달콤한 소스를 적용해 보다 대중적인 맛으로 기획됐다. 매운맛 강도를 나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롯데리아는 그동안 지역 맛집과 협업한 매운 메뉴로 성과를 내왔다. 2023년 청주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한 매운만두·미친만두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우이락 고추튀김’을 선보이며 매운맛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맵부심’ 트렌드를 겨냥한 메뉴로, 디저트 카테고리까지 매운맛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롯데리아는 캐릭터 ‘떼리앙’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게 매운 돈까스는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해 맵잘러부터 맵초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유명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를 활용한 협업을 지속 확대해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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