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완벽투+박관우 2점포’ LG, KT에 5-0 완승..2연승

안형준 2025. 7. 30.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가 연이틀 KT를 꺾었다.

LG 트윈스는 7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선발 손주영의 완벽투와 루키 박관우의 홈런포를 앞세워 5-0 승리를 거뒀다.

연이틀 KT를 제압한 LG는 2연승을 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LG가 연이틀 KT를 꺾었다.

LG 트윈스는 7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선발 손주영의 완벽투와 루키 박관우의 홈런포를 앞세워 5-0 승리를 거뒀다. 연이틀 KT를 제압한 LG는 2연승을 달렸다.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운 LG 염경엽 감독은 신민재(2B)-문성주(RF)-김현수(DH)-문보경(1B)-오지환(SS)-박관우(LF)-구본혁(3B)-이주헌(C)-박해민(CF)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KT는 패트릭이 선발등판했다.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1B)-오윤석(2B)-안현민(RF)-장성우(C)-강백호(DH)-로하스(LF)-허경민(3B)-배정대(CF)-장준원(SS)의 라인업을 가동했다.

LG는 3회말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신민재가 패트릭의 초구를 밀어쳐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터뜨렸다. 무사 3루 찬스에서 문성주가 가볍게 땅볼로 신민재를 불러들였다.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LG는 6,7회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6회말 1사 후 오지환이 안타로 출루한 뒤 루키 박관우가 벼락같은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관우의 시즌 2호 홈런. 7회말에는 박해민의 볼넷과 도루, 신민재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찬스에서 상대 견제 실책과 문성주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했다.

LG 선발 손주영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9승에 성공했다. LG는 8회를 이정용, 9회를 이지강이 막아내 승리했다.

KT 선발 패트릭은 패전을 떠안았지만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KT는 이상동이 1이닝 2실점, 손동현이 아웃카운트 없이 2실점(1자책), 전용주가 1이닝 무실점, 주권이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사진=손주영/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