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들의 라스트 댄스!’ 손흥민-호날두-메시, 마지막 월드컵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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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의 진짜 라스트 댄스다.
손흥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등과 함께 마지막 월드컵을 치르는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런 상황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 마지막 월드컵이 예상되는 '레전드'들로 구성된 베스트11에 손흥민도 포함됐다.
손흥민을 포함해 호날두, 메시, 살라, 모드리치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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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전설들의 진짜 라스트 댄스다. 손흥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등과 함께 마지막 월드컵을 치르는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최근 유럽 축구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1세기에 활약한 윙어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TOP 25를 선정했다. 1위는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였다. 2위는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고, 이 뒤를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루이스 피구 등 전설들이 이었다. 6위는 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킬리안 음바페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가레스 베일, 아르연 로벤, 에당 아자르, 라이언 긱스, 데이비드 베컴 등 전설들이 이름을 올렸다.
현역 선수도 있었다. 음바페를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 비니시우스, 알렉시스 산체스, 사디오 마네, 리야드 마레즈 그리고 손흥민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20위로 그 위치를 증명했다. 그는 2021-22시즌 23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PL 통산 127골(역대 16위), 71도움(역대 17위)을 기록했다. 총 공격포인트는 198개로 역대 13위다. 득점만 놓고 봐도 드로그바(104골), 호날두(103골)보다 앞선다. 여기에 2022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1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수준'의 평가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 마지막 월드컵이 예상되는 ‘레전드’들로 구성된 베스트11에 손흥민도 포함됐다.
축구 매체 '아이디오마풋'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출 선수들이 있다. 팬들과 작별인사를 할 이들은 누가 있을까?"라고 하면서 북중미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월드컵을 떠날 베테랑들을 조명했다. 손흥민을 포함해 호날두, 메시, 살라, 모드리치 등이 선정됐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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