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를 내려놓았습니다.." 70대가 차 없이 살아보고 가장 놀란 점 1위

나이 들수록 운전이 부담되지만, 막상 차를 없애려니 걱정부터 앞서시죠?

70대에 운전을 그만둔 분들은 걱정했던 것과 전혀 다른 점에 놀랐다고 말합니다. 차 없이 살아보고 가장 놀란 점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다

버스 도착 알림 앱과 콜택시만 잘 써도 웬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이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2위. 자식들이 먼저 안심했다

부모님 운전 때문에 늘 마음 졸이던 자녀들이 오히려 고마워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운전을 그만둔 뒤 자녀들이 더 자주 찾아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1위. 마음이 이렇게 편할 줄 몰랐다

가장 놀란 건 사고 걱정에서 벗어난 홀가분함입니다. 밤길 운전, 주차 걱정이 사라지니 외출이 오히려 즐거워졌다고 합니다. 버스 창밖 풍경을 여유롭게 즐겨 보세요.

그럼 언제 운전대를 내려놓아야 할까요?

당장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주에 한 번, 차 대신 버스로 장을 보러 가 보세요.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오늘 내려놓은 운전대 대신, 창밖 풍경이 내 하루를 채워 줍니다.

출처 : '걷는 사람, 하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