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안경점 사장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안경 망치는 행동 3가지

안경은 한 번 맞추면 몇 년을 씁니다.그런데 여름을 지나고 나면 유독 상태가 나빠져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렌즈에 무지개 같은 얼룩이 생기고, 코받침이 노랗게 변하고, 다리가 헐거워집니다.오래 안경을 다뤄온 분들은 이런 안경을 보면 그 사람 습관이 보인다고 합니다.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차 안에 그대로 두고 내립니다

여름철 주차된 차 안은 생각보다 훨씬 뜨거워집니다.렌즈 표면의 코팅은 열에 약해서, 높은 온도에 반복 노출되면 잔금처럼 갈라집니다.한 번 생긴 코팅 손상은 닦아도 지워지지 않습니다.대시보드 위가 가장 위험합니다. 잠깐이라도 가지고 내리시는 편이 낫습니다.

뜨거운 물로 헹궈서 닦습니다

땀과 피지가 묻으면 뜨거운 물로 씻고 싶어집니다.그런데 뜨거운 물 역시 코팅에 좋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이면 충분합니다.주방 세제를 한 방울 풀어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른 뒤, 물로 헹구고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눌러 닦으십시오.문지르지 말고 눌러서 흡수시키는 것이 요령입니다.

옷자락이나 휴지로 문질러 닦습니다

안경을 급하게 닦을 때 옷으로 문지르는 분이 많습니다.옷감에는 눈에 안 보이는 먼지가 붙어 있어서, 그대로 문지르면 잔기스가 쌓입니다.휴지도 마찬가지로 표면이 거칠어 코팅에 좋지 않습니다.안경닦이 천을 늘 지니시고, 먼지가 많을 때는 먼저 물로 헹군 뒤 닦으십시오.

차에 두지 않기, 미지근한 물, 전용 천.세 가지 모두 돈이 드는 일이 아닙니다.오늘 안경부터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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