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단숨에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보라.

이후 ‘그녀의 사생활’, ‘터치’, ‘SF8’, ‘러브씬넘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웨딩마치를 올렸는데요.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고,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까워졌다고 알려졌죠.
하지만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 5월,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결혼과 이혼이라는 개인적인 시간을 지나 김보라는 이제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녀는 SNS에 “편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혼 후 처음으로 ‘편안’이라는 단어를 남기며 지금의 마음을 담아낸 듯했죠.

사진 속 김보라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여전히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미니 체크 스커트를 허리에 둘러 스커트처럼 연출하고, 와이드 팬츠와 믹스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었죠.

이 조합은, 자유로움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또한 녹색 니트와 그린 패턴 스커트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이어 베이지 원피스에 같은 계열의 양털 가방과 모자를 매치해 따뜻한 겨울의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체크, 니트, 퍼 등 서로 다른 소재를 조화시키며 따뜻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꾸밈없는 표정과 부드러운 조명, 그리고 따뜻한 공간이 어우러져 ‘지금의 김보라’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죠.
이혼 후 오히려 한층 자유롭고 빛나 보이는 배우 김보라.

이제는 자신만의 속도로, 또 다른 시작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