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 미쳤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가능성 열렸다…"월드컵 이후 구체적 움직임 전망. 즈베즈다도 이탈 대비"

(MHN 박찬기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즈베즈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르비아 '메르디안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즈베즈다는 이미 다음 시즌 구상을 시작했으며, 그 과정에서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의 이적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며 "우리가 알게 된 바에 따르면, 현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설영우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움직임은 월드컵 종료 이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신호는 이미 즈베즈다 측에도 전달된 상태다"고 전했다.

설영우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지난 2024년 울산HD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 설영우는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올라서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나 2시즌 연속 르비아 수페르리가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리그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그런 가운데, 유럽 빅리그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세르비아 진출 후, 꾸준하게 빅리그 이적설과 연결됐었고 현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도 구체적으로 연결됐으며, 지난해에는 당시 프리미어리그 소속이던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기도 했었다.
즈베즈다는 우선 설영우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기꺼이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관건은 북중미 월드컵이다. 월드컵에서도 좋은 활약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주가를 더 높일 수 있다.
사진=설영우 SNS, 메르디안스포츠, 스타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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