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이강인 날벼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선 돌렸다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목표는 브란트"

박윤서 기자 2026. 4. 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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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연결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비슷한 포지션서 활약하는 율리안 브란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 포인트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 결정적인 골과 도움을 기록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만일 브란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이강인의 거취는 미궁 속으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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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과 연결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비슷한 포지션서 활약하는 율리안 브란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 포인트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 결정적인 골과 도움을 기록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공격진 보강을 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목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브란트라고 확신했다.

만일 브란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이강인의 거취는 미궁 속으로 접어든다. 최근 이강인이 여러 차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수 있단 보도가 반복됐다.

일각에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포함한 구단 고위진이 이강인을 붙잡길 희망하나 선수 측에서 재계약 제안에 서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리그 29경기가 진행된 시점에서 23경기에 출전하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이 15회에 달했을 정도로, 팀 내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을 향해 남다른 신뢰를 표했고, 강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문제는 그럼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주요 일정엔 이강인을 배제하고 있단 사실이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1, 2선 모든 위치에서 뛸 수 있는 만능 로테이션 자원 정도로 보는 경향이 짙다.

자연스레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구단을 물색해야 한단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론 앙투안 그리즈만이 떠나며 공백이 발생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론됐다.

다만 브란트가 합류한다면 유사한 위치를 누비는 이강인 영입전에선 철회할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브란트는 전방 스트라이커는 아니지만, 포인트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역할에 근접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술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그리즈만의 이탈은 새로운 선택지를 두고, 고심하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사진=PSG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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