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이 혹독하게 연기훈련 시켜 배우 만들려 한 슈퍼모델, 놀라운 근황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것은 2013년. 늘씬하고 고운 동생이 너무 예뻤던 언니의 권유로 고2 때 지원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덜컥 붙어 본선에 나간 게 시작이었습니다. 2016년에 마녀보감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에 500대 2의 경쟁률을 뚫고서 최고의 배우이자 비범한 신예감독, 김윤석의 선택을 받은 배우는 박세진이었는데요. '미성년'에서 두 가족의 비밀을 폭로하는 여고생 윤아 역을 맡았습니다.

김윤석 감독은 "어떤 기교나 기술로 연기를 매끄럽게 흉내내는 게 아니라 서툴지만 자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선택을 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김윤석이 혹독하게 연기훈련 시켜 배우 만들려 한 슈퍼모델, 놀라운 근황

박세진은 인터뷰에서 출연당시 김윤석으로부터 혹독하게 연기 수업을 받았고 덕분에 연기력의 성장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박세진은 실제 촬영당시 막상 긴장했고, 발음을 신중하게 바라보는 김윤석의 지적을 받고 매일 아침 젓가락을 물고 연습을 했습니다.

감정 연기에도 김윤석의 지도와 조언이 있었고, 지속되는 실수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마다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줘서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세진은 자신만의 얼굴과 감성으로 김윤석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고, 스크린 데뷔작 '미성년'에서 그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박세진, 美 뉴욕 소호 스냅사진 촬영.. 크리에이터 디렉터 활약

현재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연기 활동하고 있는 박세진은 최근 미국에서 촬영한 스냅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박세진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미국 뉴욕 소호 지역에서 찍은 스냅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 속에 박세진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뉴욕의 거리를 배경 삼아 박세진은 일상의 순간들도 작품으로 탈바꿈시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 스냅사진은 박세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콘셉트와 무드보드 기획을 시작으로 포토그래퍼와 촬영 장소 섭외, 헤어·메이크업·스타일링, 현장 디렉팅과 동선 구성까지 모든 과정을 박세진이 직접 이끌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로써 박세진은 배우로서 자신의 새로운 색깔과 이미지, 나아가 크리에이터로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박세진은 이번 작업물 진행 계기로 "작년 소호라는 도시를 여행하던 중 그곳의 거리들을 보며 '화보 등을 찍으면 참 멋있겠다' 생각했다. 혼자서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스냅사진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박세진은 영화 '미성년', '대외비', 드라마 '마녀보감', '하이애나', '하이클래스'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해 tvN 'O'PENing(오프닝) 2024'의 네 번째 작품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를 통해서는 밝고 사랑스러운 역할까지 완벽 소화하며 호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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