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미니백을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봄맞이 미니백 추천 BEST5

봄을 맞아서

신상 가방들이 하나둘씩

쏟아져 나오고 있어-!


아무리 봐도 내 취향이 없거나,

아무리 봐도 다 내 취향이라서

도저히 못 고르겠다면


오늘 에디터가 소개해 줄

신상 미니백들을 참고해 보는 건 어때~?


짐이 없는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찐 미니백부터

짐이 많은 보부상이지만

미니백 코디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적당한 미니백까지


열심히 골라서 찾아왔어-!

그럼 보러 가볼까?♥


1. 생럭슈 무이백
248,000원
1. 생럭슈 무이백

첫 번째로 소개할 미니백은

생럭슈 무이백이야!


생럭슈 무이백은 미니멀한 미니백과 함께

컴팩트한 사이즈의 원형백이 같이 있는

수납이 매우 용이한 미니백이야ㅎㅎ


엣지 있는 부드러운 곡선 쉐입 또한

생럭슈 무이백의 부드러운

컬러와도 잘 어울리지?♥


생럭슈 무이백은 컴팩트하지만

활용도가 높아서

이것저것 담기도 좋은 데다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에 띄기까지 해~


이번 봄 에디터의 데일리룩을 책임질

찐애정템 미니백이라고 할 수 있지!

1. 생럭슈 무이백

산뜻한 노란색 컬러가

귀엽고 눈에 띄지?ㅎㅎ


생럭슈 무이백의 레몬 컬러는

봄 느낌 가득한 색감이라서

요즘 들기에 딱 좋은 것 같아 >_<


게다가 생럭슈 무이백은

표면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소가죽으로 제작되었다고 해!


생럭슈 무이백은

미니멀한 느낌을 제대로 주기 위해서

부드럽고 광이 없는 가죽을

찾기 위해 엄청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엄청 튼튼하고 부드러운 게

좋은 가죽을 찾아 헤맨 정성이 느껴지자나...★

1. 생럭슈 무이백

생럭슈 무이백의 본체인 미니백은

립스틱, 향수, 차 키, 카드슬롯 등

간단한 외출템을 모두 수납할 수 있어~


꼭 필요한 건 넣을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미니백이라고 할 수 있지!


생럭슈 무이백의 사이드백인 원형백은

에어팟이나 쿠션 팩트 전용 공간으로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어ㅎㅎ


에디터는 헤드셋도 물론 좋지만

사람 많은 지하철을 탈 때나

가볍고 미니멀하게 코디할 땐

꼭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그런 작은 소지품들을

원형백에 넣으면 급하게 찾을 때

어디 있는지 찾아 헤맬 필요도 없으니

정말 편하겠지~?


쿠션도 정말 딱 맞는 크기로

쏙 들어가니까

평소 에어팟이나 쿠션은 꼭

들고 다니는 사람에게 강추!!

1. 생럭슈 무이백

생럭슈 무이백은 앞서 보여준

봄 느낌 가득한 색감의 레몬 컬러

외에도 포인트로 연출하기 좋은 그린 티, 블루 컬러,

데일리 하게 사용 가능한 크림, 블랙 컬러로

총 5가지 컬러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고르는 걸 추천~!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어느 계절에나 잘 어울리는 크림 컬러,

봄에 들기 좋은 레몬 컬러를 추천할게!


생럭슈 무이백,,,

예쁘고 편리한데다가

튼튼하기까지 하니

데일리백으로 마르고 닳도록

들고 싶어지는걸...♥


이번 봄에는 산뜻한 컬러와 함께

알찬 활용도에 초점을 맞춘

미니백을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

생럭슈 무이백을 추천할게!

2.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
176,000원
2.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

두 번째로 소개할 미니백은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


마르헨제이 마로백은

퀄팅백으로 유명하지?ㅎㅎ

오마이걸 아린과

환승연애2 해은이 착용해서

유명하기도 한 마로백!


퀄팅 디자인이라서

겨울에 많이들 들었을

퐁신퐁신하고 부드러운 마로백이

미니 사이즈로 새로 나왔다고 하더라구~


마로백 자체가 작진 않은 크기라

마로백 미니도 다른 미니백들에 비해

작은 크기는 아니지만

봄에 들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 같아~!

2.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는

미니백이지만 아이패드도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의 가방이라서


이번 봄 미니백 장만을 포기할 수 없는

보부상들에게 도전해 보기를 추천-!


게다가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는

푹신푹신 구름 같은 디자인처럼

가방 자체가 매우 가벼워ㅎㅎ


무려 186g으로 초경량이라는 사실!

186g 이면 스마트폰 한 대 보다

가벼운 무게라니 정말 놀랍지..!

2.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는

스트랩 길이 조절이 자유롭게 가능해!


짧게 조여 매 토트백으로 들기,

적당한 길이감의 숄더백으로 들기,

길에 늘어뜨려 크로스백으로 메기

모두 가능하니 취향껏 메기 좋아-!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에는

원형 장식이 하단의 가운데에

박혀있어서 작은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해ㅎㅎ


스트랩에 묶인 리본 형태까지

마로백과 동일한 디자인이라

마로백이 그대로 미니 버전으로

나왔다고 생각하면 돼~

2.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는

내부에 히든 포켓까지 있어서

넉넉한 크기지만 중요한 짐은

히든 포켓에 보관하면 편리하겠지~?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는

파스텔 색감의 레몬옐로우와 라벤더,

데일리룩으로 코디하기 좋은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


총 4가지의 색이 있어서

평소 코디에 따라 골라서

착용하면 좋을 것 같아-!


가볍지만 꽤나 많은 짐이

들어가는 미니백을 찾는다면

마르헨제이 마로백 미니 추천할게!

3. 무르 쉘백
102,000원
3. 무르 쉘백

세 번째로 소개할 미니백은

무르 쉘백이야!


이름처럼 조개껍데기 같은 쉐입이

특이하고 예쁘지ㅎㅎ


미니백이라서 크지는 않지만

가로로 긴 형태라서

짐도 꽤나 들어간다고 해-!


반질반질한 가죽 소재도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ㅎㅎ


그렇지만 무르는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하는 비거니즘 브랜드이기 때문에

무르 쉘백은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비건레더로 제작된 가방이라는 사실!

3. 무르 쉘백

무르 쉘백의 하단에

슬쩍 자리 잡은 셔링 형태가

그냥 아치형으로 된 형태에 비해

밋밋함이 덜하고 귀여운 것 같아ㅎㅎ


게다가 무르 쉘백은

원단 내부에 나이렉스 합포와

부드러운 양피 느낌 원단을 사용해

푹신푹신한 느낌을 줬다고 해!


비건 레더와 나이 렉스 합포가

사용돼서 매우 튼튼하지만

폭신폭신하고 가벼운 미니백이야♥

3. 무르 쉘백

무르 쉘백은

스트랩을 알맞은 길이로 조절한 후

아랫부분을 묶어주어서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도 있고,


스트랩을 풀어 길게 메서

크로스백으로 두 가지 활용이 가능해!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묶인 스트랩이 귀여운 것 같아서

몸에 맞는 길이로 스트랩을 묶어

크로스백으로 메는 걸 추천-★

3. 무르 쉘백

무르 쉘백은

코트처럼 모던한 룩에도 잘 어울리고,

맨투맨처럼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려서 편하게 메기 좋아!


평소에 여러 가지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면 이번 봄에는


여러 가지 코디에

휘뚜루마뚜루 메기 좋은

미니백으로 무르 쉘백 추천할게-!

4.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
254,000원
4.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

네 번째로 소개할 미니백은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이야!


이름처럼 양동이 모양으로 된

형태가 너무 귀여운 것 같아!


윗부분에 셔링으로 포인트가 있고

끈으로 조여서 사용하는 가방인데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끈으로 된 가방이

쓰기 편해서 선호하기도 해ㅎㅎ

4.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은

태블릿, 책 등을 수납할 수 있을 정도로

작지 않은 크기야!


내부 포켓 또한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따로

수납하기도 좋아ㅎㅎ


매번 립스틱이나 작은 소지품들을

뒤적뒤적 찾는 에디터 같은 사람에게

내부 포켓은 필수...★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의

조임끈에 달린 U자형 금속 장식 또한

가방을 개성 있게 돋보이게 해줘!


금속+가죽 조합은

말해 모해 최고의 조합...!

4.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은

실용적인 사이즈에 가볍기까지 해서

데일리백으로 딱인 것 같아!


가방이 무거우면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기 마련인데

가벼운 가방은 부담 없이

멜 수 있어서 좋지ㅎㅎ


사진의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은

메이플 머드 색상인데,

유행타지 않는 차분한

웜 그레이 톤이 넘 예쁜 것 같아,,,♥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은

메이플 머드 외에도

브라이트 아이보리, 탄 브라운,

매트 블랙 색상이 있으니

취향껏 골라보자구-!

4.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은

가죽 핸들 체인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으로

기본으로 2개의 스트랩이 제공이 돼!


가죽 핸들 체인 스트랩은

2단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숄더백토트백으로 연출이 가능하고,


가죽 스트랩은 벨트 형식으로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어서

크로스백으로 사용하기 좋아!


귀엽고 실용적인 미니백을 찾는다면

양동이 형태의 귀여운 미니백

앤오즈 루진버킷 숄더백 추천-!

5. 백투베이직스 바넷
135,000원
5. 백투베이직스 바넷

마지막으로 소개할 미니백은

백투베이직스 바넷이야!


백투베이직스는 가방 본연의

가치에 집중함으로써 가방의 품질과

실용성에 집중한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해~


백투베이직스 바넷은

스퀘어 형태의 바디에

라운드 형태의 엣지 조합이

매력 있는 미니백이야ㅎㅎ


베이직하지만 매력 있는 디자인에

가죽 질감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느껴지게 해주는 것 같아-!

5. 백투베이직스 바넷

백투베이직스 바넷은

글로시한 크링클 소재를 활용해서

비건 레더이면서도 반짝반짝

광이 도는 가방이야!


크링클 소재이기 때문에

흠집도 잘 나지 않아서

오래 사용하기에도 좋다구~


게다가 백투베이직스 바넷은

태블릿이 들어가는 크기지만

슬림한 형태이기 때문에

크게 자리 차지를 하지 않아ㅎㅎ


아이패드나 태블릿 넣을 때

아무리 봐도 오늘은 백팩 코디가

아닌 날 있잖아...★

그럴 때 백투베이직스 바넷은

미니백 코디와 동시에 필요한 짐을

모두 챙기는 것까지 할 수 있지-!

5. 백투베이직스 바넷

백투베이직스 바넷은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해서

우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찰떡인 것 같아-!


백투베이직스 바넷은 버클 부분이

실버 니켈 도금으로 되어있어!

니켈 도금은 튼튼하기 때문에

자주 들어도 부담이 없지ㅎㅎ


그리고 백투베이직스 바넷은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해!

5. 백투베이직스 바넷

백투베이직스 바넷은

크링클드 크림, 블랙, 코코아

3가지의 색상이 있으니


자신의 무드와 맞는 색상을 골라

코디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ㅎㅎ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크림 색상

어두운 룩에도 밝은 룩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번 봄에 들기에 추천-!


실용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니백을 찾는다면

백투베이직스 바넷 추천할게~


출처 giphy

오늘은 에디터가

봄맞이 신상 미니백을

소개해 봤어~


봄맞이 신상템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어떤 미니백을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망설여졌다면


오늘 에디터가 소개한

5가지 미니백들 중에서

취향껏 골라보는 건 어때-!


그럼 신상 미니백 소개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에디터는 이만 가볼게!

안뇽♥

썸네일

이미지 출처 : 각 공식 홈페이지


본 콘텐츠는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dited by 김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