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문동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그늘진 곳에 피는 꽃인데요. 특히 맥문동 뿌리는 약재로 쓰일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며, 보통 8월 중순부터 만개하기 시작합니다.
라벤더와는 달리 국내에서 분포하는 맥문동의 매력은 실제로 보면 더욱 뛰어난데요. 신비롭고 몽환적인 맥문동 스폿을 소개합니다.
장항 맥문동꽃 축제

◆ 일정: 24년 8월 23일 (금)~ 27일 (화), 총 5일간
◆ 장소: 장항 송림산림욕장 일원
송림 산림욕장, 해변 산책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가 열립니다.
전국 최대의 맥문동 군락지, 송림 산림욕장, 해변 산책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상주 맥문동 솔숲

보랏빛 여름을 기억한다면, 상주로 떠나야 합니다.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있는 맥문동 군락지에서 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데요.
푸른 소나무들 사이로 존재감 있게 자라난 맥문동들을 보며 여름의 한순간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청주 솔밭공원

맥문동 꽃길과 황톳길을 즐길 수 있는 청주 솔밭공원에 맥문동꽃이 만개했습니다. 8월 중순부터 9월 초중순까지 보랏빛 향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도심 속에서도 보랏빛 내음이 가득한 솔밭공원에서 힐링하며 예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성주 성밖숲

왕버들 나무와 보라보라 한 맥문동 특유의 분위기가 아름다운 곳인데요. 성밖숲은 성주읍성 서문 밖에 만들어진 숲을 말합니다.
성밖숲은 천연기념물로 왕버들 나무들과 그 아래는 라벤더를 닮은 맥문동으로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신안 천사섬 분재정원

천사섬 분재정원은 약 2천만 송이의 맥문동꽃이 만개한 신안군 보라 섬인데요. 산림욕장에는 보랏빛 바다를 연상케 하는 맥문동이 만개했습니다.
소나무와 편백나무 아래 펼쳐진 보랏빛 물결을 그야말로 예술인데요. 맥문동꽃과 나무의 조화와 아프리카 석조 문화 쇼나 조각도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밀양 삼문송림공원

자연 소나무 군락지에는 매년 8월 중순이 되면 맥문동꽃이 피어납니다. 맑고 따스한 공기와 함께 보라색을 띠는 맥문동꽃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소나무가 있어 그늘 아래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고 구절초 군락지도 만날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경주 황성공원

경북 최고의 맥문동 군란지로 소문난 경주 황성공원입니다.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으며, 군데군데 벤치가 있어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맨발 황톳길을 따라 걸으면 소나무 숲길이 펼쳐집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무려 15,000그루의 해송 아래 펼쳐진 보랏빛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울산 대왕암공원인데요. 소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고 소나무 그늘 아래라 바람도 솔솔 불어서 산책하기도 딱입니다.
소나무와 맥문동 그리고 바다 전망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라 더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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