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밴드의 나라' 일본도 사로잡았다…아시아 투어 진행 중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8~9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16~17일 나고야, 20~21일 도쿄까지 3개 도시에서 '2024 CNBLUE AUTUMN TOUR - LIFE ANTHEM'(2024 씨엔블루 어텀 투어 - 라이프 앤썸)을 개최하고 총 6회 공연을 펼쳤다. 이중 오사카, 나고야 지역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되어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본 공연에서 씨엔블루는 지난 10월 발매한 일본 싱글 14집 타이틀곡 '인생찬가' 무대로 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세련된 밴드 사운드에 관객들은 첫 곡부터 열광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어 씨엔블루는 'SHAKE', 'This is', 'Puzzle' 등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열창하며 열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에서 씨엔블루는 'Countdown', 'Magic Hour' 등 '인생찬가'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으며, 지난 10월 발매한 국내 미니 10집 'X'의 타이틀곡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A Sleepless Night)'와 수록곡 'RACER' 무대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포토타임에는 지역별 유명한 음식을 활용한 포즈를 취하는 센스를 발휘하고, 공연 중간 내년 일본 공연 소식을 깜짝 발표하기도 하며 현지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후 팬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에 씨엔블루는 무한 앙코르 무대를 펼치며 6회 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처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씨엔블루는 지난 10월 국내 미니 10집 'X'와 일본 싱글 14집 '인생찬가'를 공개하며 음악방송, 콘서트,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 다방면에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일본 투어까지 마무리한 씨엔블루는 현재 마카오, 타이베이, 방콕, 말레이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 '2024 CNBLUE LIVE – VOYAGE into X IN ASIA'(2024 씨엔블루 라이브 – 보야지 인투 엑스 인 아시아)를 진행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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