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방송으로 돈 벌었는데" 부모님 평당 1억 한강뷰 집 사준 아역배우

꼬마 요리사

꼬마 요리사의 놀라운 효도

🍳 어릴 적 ‘말솜씨’ 하나로 전국민 사로잡은 그녀

한강뷰 아파트를 7살에, 그것도 자신의 수입으로 부모님께 선물한 아역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꼬마 요리사’로 불리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노희지 씨.

1993년, 우연히 MBC ‘뽀뽀뽀’ 촬영장을 찾았다가 즉석 캐스팅된 그녀는

이듬해 EBS ‘꼬마요리사’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죠.

명랑하고 또렷한 말투,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당시 안방극장을 장악했습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광고계까지 휩쓴 국민 아역

📺 1년 만에 15편 CF 섭렵, 수억 수입의 주인공

노희지의 인기는 방송을 넘어 광고계까지 번졌습니다.

유명 식음료부터 학용품까지, 불과 1년 만에 15편이 넘는 CF를 찍었고

당시 아역으로선 이례적으로 ‘광고계 메인 모델’로 자리매김했죠.

놀랍게도 이때 벌어들인 수입으로 ‘평당 1억’ 강남 한강뷰 아파트를

부모님께 선물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정도면 진짜 효녀 중의 효녀라고 할 수 있겠죠?

꼬마 요리사

아이의 마음엔 깊었던 그림자도

🌧️ 사람들의 시선에 지쳐 떠난 무대

하지만 이처럼 화려한 활동 이면엔

또래들과 다른 삶이 주는 외로움도 있었습니다.

유명세가 늘 부담이었던 그녀는 중학생 무렵,

“방송 안 할래요”라는 말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 바라보는 시선이 무서웠고,

그 감정을 이겨내기엔 너무 어렸던 거죠.

부모님도 충격을 받았지만, 끝내 딸의 뜻을 존중해주었다고 합니다.

다시 도전했지만… 다시 삶을 택한 그녀

💔 꼬마 요리사 이미지에 가로막힌 현실

성인이 되어 다시 연기에 도전했지만,

‘꼬마 요리사’라는 이미지가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오디션에서 계속 탈락하면서 자존감도 바닥을 쳤고,

결국 또 한 번 슬럼프에 빠지게 됐죠.

그러던 중 그녀는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삶의 방향을 틀게 됩니다.

필리핀 여행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3박 4일 여행을

3개월로 연장했고, 사랑에 빠져 2016년 결혼하게 됐습니다.

효녀에서 아내, 그리고 엄마로

🏡 가족과 함께하는 ‘노희지’로 살아가는 중

지금의 노희지는 더 이상 방송 속 꼬마가 아닙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을 살고 있죠.

돈도, 인기와 명예도 어린 시절 일찍 누려봤기에 이제는 조용히 자신의 삶을 꾸려가며

‘연예인 노희지’가 아닌 ‘사람 노희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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