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걸그룹 또 통했다…베이비몬스터, '괴물 신인'의 등장[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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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괴물 신인'의 등장이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곡 '배터 업' 뮤직비디오 공개 반나절 만에 1200만 조회수를 넘겼고, 24시간 만에 2259만 뷰를 넘어서며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기준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 베이비몬스터의 언니 그룹 블랙핑크는 YG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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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야말로 '괴물 신인'의 등장이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베이비몬스터는 최종 데뷔 선발 과정을 담은 '베이비몬스터-마지막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전원 '올라운더' 실력을 갖춰 양현석과 YG선배들의 극찬을 받았고, 마지막 평가에 참여한 7인 모두 최종 데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를 확정 지은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베이비몬스터의 프리 데뷔곡 '드림'은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드림' 영상 공개 후 약 1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0만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또 공식 유튜브 개설 약 200일 만에 구독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에 빌보드도 이들의 행보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베이비몬스터를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베이비몬스터가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들은 데뷔를 앞두고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당초 이들은 9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었으나, 데뷔 날짜가 연이어 지연돼 결국 11월에 데뷔했다. YG는 "최고의 결과물로 보답하고자 타이틀곡 선정에 신중을 가했고, 그 과정에서 당초 말씀드린 9월보다 데뷔가 다소 늦어진 점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데뷔를 앞두고 '확신의 센터', '리틀 제니'로 불리던 아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탈퇴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국적의 하람과 로라, 태국 국적의 파리타와 치키타, 일본 국적의 루카와 아사로 구성된 6인조로 지난 27일 데뷔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까지 시련이 있었으나, 이들은 결국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신인답지 않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곡 '배터 업' 뮤직비디오 공개 반나절 만에 1200만 조회수를 넘겼고, 24시간 만에 2259만 뷰를 넘어서며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기준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단숨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이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또 '배터 업'은 공개 직후 14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 월드와이드 송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배터 업'은 올해 발매된 데뷔곡 중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톱 5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일본 라인뮤직, 중국 QQ뮤직 등 현지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의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세계 양대 음악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과 영국 송 차트에 진입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근 베이비몬스터의 언니 그룹 블랙핑크는 YG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월 YG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나 3개월째 재계약을 논의중이고,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 속 데뷔한 베이비몬스터가 블랙핑크의 명성을 이어 진정한 YG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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