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하와이, 폭풍우에 피해 잇따라

최현미 2026. 3. 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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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선 폭풍우가 지나고 비바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잠기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시설물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하와이의 3월은 우기의 끝자락으로 한 달 평균 강수량이 50mm 정도로 많지 않은데요,

하지만 오늘부터 주말까지 다시 비 예보가 있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대륙별 내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내일부터 우리나라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는 계속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2도, 낮 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아시아 지역은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마닐라에선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뉴델리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스크바의 낮 기온은 11도까지 올라가 이맘때 기온을 10도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때 이른 폭염이 나타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는 내일도 36도까지 치솟겠고, 주말부터 심한 더위는 한풀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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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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