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열애 인정,10월 초고속 결혼♥한 커플

배우 김민준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준은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생일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현관의 풍선 장식과 정갈하게 차려진 생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장모가 직접 쓴 손편지를 살짝 공개했다. 손편지에는 “울 사랑 사위. 생일 추카추카해. 앞으로 좋은 일들 가득하길 기도해. 사랑하는 장모”라는 글이 적혀 있어 따뜻함을 전했다.

권다미와 김민준은 열애 인정 6개월 뒤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준은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속전속결로 진행된 결혼 과정

‘돌싱포맨’에서 김민준이 처남 지드래곤(GD)의 조카 사랑을 언급하는 가운데, 아내 권다미와의 결혼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민준은 속전속결로 진행된 결혼 과정을 솔직하게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민준은 아내 권다미를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말에 대해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소개받기 전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것이 처음이고, 그걸 내가 기억한다”며 “친구 집에 바이크를 타고 갔다가 내리는데 하얀색 스포츠카가 빠른 속도로 내 앞에서 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스포츠카를 타고 있던 여자가 굉장히 터프하고 멋있는 여자라고 생각했다”며 첫 인상을 전했다. 갑자기 멈춰 선 이유에 대해서는 “친한 친구의 옆집이 아내의 친한 친구 집이었다”며 서로 친구를 만나러 갔던 길에서 인연이 시작됐음을 밝혔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며 운명 같은 만남에 감탄했다.

실제로 김민준은 아내 권다미와의 소개팅을 후배가 주선해줬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소개팅을 잘 할 수 있는 팁에 대해 묻자, 그는 “공간이 주는 에너지가 있다”며 의외로 담백한 장소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것이 매력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민준은 이어 “만약 앉는 자리를 권한다면 내게 집중할 수 있는 자리가 좋고, 맞은편에 앉았다면 호감 있는 이성 옆자리에 앉으려면 상대 소지품에 관심을 가져라”며 자연스럽게 꿀팁을 전했다.

연애 기간과 결혼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속전속결로 결혼까지 이어진 그는 “두세 번째 만남에서 아내로부터 밑반찬을 받았다”며 “그 힘이 굉장했다. 특히 직접 만든 진미채를 먹는데 순간, 평생 먹을 수 있겠다고 느꼈다”며 반찬에 반했다고 밝혔다. 신혼 초 김민준의 아재개그도 잘 통했다고 언급하며, ‘장난’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장난이 아닌 언어유희”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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