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 등번호 확정...수아레스 9번-누녜스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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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펼칠 우루과이가 등번호를 공개했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된 26인의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
한편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첫 상대인 우루과이와 오는 24일(목) 오후 10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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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펼칠 우루과이가 등번호를 공개했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된 26인의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
베테랑 공격수인 루이스 수아레즈(나시오날)가 9번, 에딘손 카바니(발렌시아)가 21번을 배정받았다. 신성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는 11번을 달고 월드컵 무대를 누비게 됐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6번을,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는 15번이 부여됐다.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최종 명단에 포함된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바르셀로나)는 일단 4번을 받았다. 베테랑 수비수 디에고 고딘(벨레스 사르스필드)은 3번을 선택했다.
한편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첫 상대인 우루과이와 오는 24일(목) 오후 10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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