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버전 어몽어스를 개발했던 개발사가 이번엔 VR HMD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3D 어몽어스 신작을 공개했다.
VR 게임 전문 개발사 셸 게임즈(Schell Games)는 금일(21일), 신작 '어몽어스 3D'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어몽어스 3D는 지난 2018년에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된 원작 어몽어스 속 모든 게임 플레이를 몰입감 있는 3D 환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네 명에서 10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승무원 중 임포스터를 찾고, 임포스터가 모든 승무원을 죽이기 전에 선내에서 주어지는 작업을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
어몽어스 3D는 인게임 보이스챗 기능을 지원하므로 게임 내에서 직접 다른 이들과 대화할 수 있고, 원작 속 익숙한 미니 게임은 물론, 어몽어스 3D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새로운 미니게임을 일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외에도 VR 플랫폼으로 접속한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은 로비에서 만나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나만의 승무원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스킨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셸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몽어스 3D'의 2025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기존 타이틀인 '어몽어스 VR'은 점진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작 '어몽어스 3D'와 통합할 예정이며,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인 '스타더스트'를 도입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새로운 영구 게임 모드, 신규 미니 게임, 꾸미기 아이템, 한정 이벤트, 콜라보 등이 2025년 연내에 계속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고가의 VR 헤드셋이 없어도, 누구나 3D로 몰입감 높은 마피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작 '어몽어스 3D'는 2025년 연내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