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 만남 포착된 '몸짱' 남녀, 알고 보니...

배우 안보현과 박지현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이후 두 번째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재벌과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 '재벌X형사'
'재벌X형사'의 한 장면. 사진제공=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수사하는 게 제일 좋은 강력 1팀장 FM형사 이강현은 재벌과 형사라는 전대미문의 수사 공조를 펼친다. 

배우 안보현과 박지현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안보현은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을, 박지현은 강력1팀장 FM형사 이강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액션, 코믹, 멜로, 휴머니즘까지 모두 담아낸 '재벌X형사'는 1월26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감독: 김재홍 / 출연: 안보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외 / 제공: 디즈니+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공개: 1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