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대훈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로 불리는 부상길 역을 맡아 찌질하고 못됐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감초 연기를 펼쳤어요.

특히 이 작품이 국내에서 큰 찬사를 받으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고,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더 큰 활약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유부남인 최대훈의 실제 아내도 주목받기 시작했죠. 그의 아내 장윤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같은 해 미스 인터내셔널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3위에 입상했답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다 드라마 '미친 사랑'에 출연했는데, 이때 같이 출연한 배우 최대훈과 2015년 결혼했습니다.

최대훈은 결혼 당시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해 "나를 웃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그녀와의 결혼을 직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애처가 그 자체인 최대훈은 이런 반전 매력으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두 사람은 2016년 딸 최지연 양을 낳았습니다.

이처럼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우 최대훈은 지난 23일 tvN 예능 '유퀴즈'에 출연해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이날 최대훈은 특히 신난 가족들의 반응을 전하며 "아내는 새로운 기사, 밈, 쇼츠, 영상이 있으면 계속 보낸다"며 "진작 이렇게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죠. 이어 그는 "아내가 통화하면서 '우리 남편은 관식이다'라고 말했다"라며 현실 아내에겐 학씨가 아닌 관식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뿌듯해했어요.

연기는 연기일뿐. 현실에서는 '양관식' 그 자체인 '학씨 아저씨' 배우 최대훈이네요~ 앞으로도 열일 행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