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 용인 꺾고 KBO 독립야구 우승…MVP 두정민
![[서울=뉴시스]연천 미라클이 용인 드래곤즈를 꺾고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사진=KBO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11206936siil.jpg)
[서울=뉴시스]신유림 수습 기자 = 연천 미라클이 용인 드래곤즈를 꺾고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연천 미라클은 지난 26일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용인 드래곤즈를 15-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 1회부터 출전했던 연천은 세 번의 도전 끝에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MVP는 연천 타자 두정민이 차지했다. 두정민은 결승전에서 만루홈런을 치는 등 이번 대회 12타수 5안타 8타점 2홈런 타율 0.417로 맹활약했다.
우수 투수상은 연천 최우혁이, 우수 타자상은 연천 이현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연천 김인식 감독에게 돌아갔다. 감투상에는 용인 노윤상이 선정됐다.
연천은 1회초 3번 타자 최수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후 3회초에 빅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만 6번 타자 두정민이 만루 홈런을 때려내는 등 5득점 했고, 4회초에도 추가로 4득점 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연천 선발로 나선 최우혁은 5이닝 7탈삼진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해 승리 투수가 됐다.
용인은 3회와 4회 각각 1점씩 보태며 만회했으나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우승팀 연천에는 우승 트로피, 메달과 함께 2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수여됐다.
준우승팀 용인에는 트로피와 메달,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졌다.
결승전에는 허구연 KBO 총재, 김명기 횡성군수,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및 강인권, 이택근, 이대형 전력강화위원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상했다.
KBO는 향후에도 넥스트레벨캠프, 티볼교실, 티볼캠프 등 다양한 야구저변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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