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표 핸드메이드 옷 입고 '얼굴 찌부'된 고양이와 강아지의 웃픈 사연

미싱 초보가 만든 추억의 리폼 옷이 대박 난 이유 / x_@yapomesa

미싱 초보인 집사가 사랑하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직접 옷을 만들어 입혔는데 그 완성된 모습이 너무나 독특하고 재미있어 SNS상에서 폭발적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미싱 초보인 집사가 만든 옷을 입고 얼굴 찌부가 된 고양이와 강아지의 표정은 보는 사람들을 모두 웃게 만들었는데요.

미싱 초보가 만든 추억의 리폼 옷이 대박 난 이유 / x_@yapomesa

사연은 이렇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미싱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였지만 사랑하는 반려동물들에게 직접 만든 옷을 입혀주고 싶었죠.

오랫동안 고민하던 집사는 용기를 내어 옷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을 SNS상에 공개했습니다.

집사가 만든 옷은 바로 할머니의 잠옷을 리폼한 것이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가장 자주 입으셨던 잠옷이라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다가 반려동물들을 위해 옷으로 재탄생시키기로 한 것.

미싱 초보가 만든 추억의 리폼 옷이 대박 난 이유 / x_@yapomesa

그런데 이 리폼 옷의 모양이 너무나 독특했습니다. 고양이 미캉이 이 옷을 입자 옷이 조금 작았는지 얼굴이 꽉 끼어 완전히 찌부된 채로 카메라를 응시했는데요.

이 표정은 당황스럽고도 슬퍼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그나마 기쁜 표정을 짓는 듯 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이 탄생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집사가 옷을 만들기 전 할머니의 잠옷에 강아지나 고양이를 넣어보았는데 소매 구멍으로 얼굴을 내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아예 잠옷의 소매 부분을 그대로 사용하여 옷을 만들었다는 것인데요.

미싱 초보가 만든 추억의 리폼 옷이 대박 난 이유 / x_@yapomesa

소매의 좁은 입구 때문에 동물들의 얼굴이 저렇게 꽉 끼는 밀착 핏이 탄생한 것이죠. 집사는 인터뷰에서 미싱 초보였지만 할머니의 소중한 옷을 버리기 아까워 리폼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 잠옷은 할머니가 가장 자주 입으셨던 옷이라 할머니의 온기가 가득 담겨있다고 전했는데요.

미싱 초보가 만든 추억의 리폼 옷이 대박 난 이유 / x_@yapomesa

또 본가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옷을 입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처음에는 옷 입기를 싫어했지만 한 번 추운 겨울을 겪고 나서는 얌전히 옷을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할머니의 추억과 온기가 담긴 집사의 핸드메이드 옷은 반려동물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소중하고 따뜻한 필수품이 된 것 같습니다.

이 귀엽고 재미있는 옷을 입고 할머니와 집사의 사랑을 느끼며 댕냥이들이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나기를 응원합니다.

미싱 초보가 만든 추억의 리폼 옷이 대박 난 이유 / x_@yapom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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