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8000명 함께 달린다…롯데 '슈퍼블루 마라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8000명이 함께 달리는 '슈퍼블루 마라톤'을 개최한다.
슈퍼블루 마라톤은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착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는 행사다.
롯데 관계자는 "슈퍼블루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5년 첫발 이후 누적 참가자 약 8만명
![[서울=뉴시스] 롯데 제 11회 슈퍼블루 마라톤 공식 포스터 (사진=롯데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wsis/20260903091156152dvgl.jpg)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8000명이 함께 달리는 '슈퍼블루 마라톤'을 개최한다.
롯데는 다음달 9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1회 슈퍼블루 마라톤'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슈퍼블루 마라톤은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착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는 행사다. 롯데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누적 참가자는 약 8만명이다.
올해는 총 8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슈퍼블루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슈퍼블루 걷기 1.6㎞와 슈퍼블루 5㎞,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5㎞와 10㎞ 등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비장애인 3만원이며 장애인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대회 당일이 한글날인 점을 반영해 '장애인에게 바른 말을 전해요'를 주요 메시지로 내세운다. 장애와 관련한 올바른 언어 표현을 알리고 장애 인식 개선의 의미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 계열사들도 행사에 참여한다.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공연을 펼치고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는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롯데케미칼은 재활용 체험 공간을, 캐논코리아는 포토존 이벤트를 운영한다.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SOK 앙상블'의 공연도 마련한다. 대회 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훈련하고 교류할 수 있는 '슈퍼블루 러닝 클래스'를 운영한다.
롯데 관계자는 "슈퍼블루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수완, 미코 탈락 후 5성급 호텔서 생일 즐겨
- 엄태웅 딸 엄지온, 훌쩍 커버린 근황…"너무 길어"
- "가인님은 그저 빛" 송가인,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운동과 식단은
- [단독]냉동살인 일주일전 컨테이너 카페로 이송…CCTV포착(영상)
- "그 돈이면 광주 땅 절반 샀는데"…이종범, 父 빚 갚느라 잔고 '0원'
- 최여진 "우리 재욱이랑…" 남편과 보트 위 와인 한잔
- 방송인 이혁재, 인천서 음주사고…면허정지 수치
- 흰색 투피스 차림으로 北 김정은과 나란히 선 김주애 [뉴시스Pic]
- 줄리엔강, 황정음에 "너무 진실돼…약간 개념 없어"
- "목에 파란 핏줄?" 에버랜드 다녀온 에이티즈 최산 인증샷에 팬들 '시끌'…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