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자승스님 입적 황망…가르침 따라 화합의 정치할 것"

정연주 기자 2023. 11. 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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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의 입적에 애도를 표하고 "자승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모아 화합하고 발전을 이끄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승 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을 듣고 황망하기 이를 데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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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 지난 3월2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회향식에서 회향사를 하는 모습.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의 입적에 애도를 표하고 "자승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모아 화합하고 발전을 이끄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승 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을 듣고 황망하기 이를 데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화합을 강조하셨던 불교계의 큰 어른이셨다"며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는 말씀은 정치권에 주신 죽비와도 같다"고 강조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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