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과 호흡했던 故임성민, 39세 간경화 사망…오늘(20일) 30주기
김명미 2025. 8. 20. 08:16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고(故) 임성민이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흘렀다.
고 임성민은 지난 1995년 8월 20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다. 향년 39세.
고인은 당시 장미희와 영화 '애니깽'을 촬영 중이었으나, 간경화 악화로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
'원조 꽃미남 배우' 수식어를 지닌 고 임성민은 1977년 T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고(故) 최진실, 김희애 등 내로라하는 여성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이훈은 과거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창시절 명동에서 고 임성민이 지나가는 모습을 우연히 봤는데 지금의 정우성 이정재라 생각하면 된다. 그때 당시 키 큰 배우가 별로 없었다. 빛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그 분밖에 안 보였다. 명동에 있는 몇 천명이 그 분만 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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