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변요한, '타짜4' 예고편서 미요시 아야카와 강렬한 키스신…네티즌 "티파니 눈치 보인다" 유쾌한 반응

충무로를 대표하는 범죄 오락 영화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마침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주연 배우 변요한의 파격적인 예고편 속 모습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급사 CJ ENM은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티저 포스터와 라이벌 예고편을 공개하며 오는 9월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허영만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네 번째 시리즈이자, 지난 20년간 이어진 '타짜'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최종장이다.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글로벌 도박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변요한, 노재원을 비롯해 조우진, 윤경호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한 대목은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글로벌 도박판의 설계자 가네코 역을 맡은 일본 유명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와 장태영 역 변요한의 강렬한 멜로 신이다. 두 사람은 예고편을 통해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진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영화 속 위험한 관계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변요한이 최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새신랑'이기 때문이다. 변요한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과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다.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공개된 차기작 예고편에서 새신랑이 국경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로맨스 장면을 선보이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대중의 유쾌한 '눈치 보기'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예고편 영상 댓글을 통해 "새신랑 변요한, 집에 갈 때 등짝 스매싱 예약이다", "티파니가 이 예고편을 보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 "연기라지만 너무 찐해서 내가 다 눈치가 보인다" 등 재치 있고 흥미로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 안팎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결혼 후 더욱 활발한 스크린 행보를 이어가는 변요한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도박판에서 어떤 강렬한 변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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