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연애중인 여배우 그녀의 진짜 일상룩

스포티하지 않고 부드러운 티셔츠 코디의 정석

티셔츠 한 장으로 이렇게 러블리할 수 있을까요?
오나라는 회색 멜란지 티셔츠에 검정 버튼 롱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생기 있는 썸머룩을 완성했어요.
넉넉한 핏의 티셔츠는 자연스럽게 바지 안으로 넣어 실루엣을 정돈했고, 버튼 디테일이 더해진 스커트가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해줬어요.
살짝 흐트러진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고요.
한 손에 든 분홍색 쉐이크도 오나라의 이미지와 딱 맞는 포인트였죠.
데이트 중 찍힌 듯한 이 장면에서, 25년째 연애 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꾸미지 않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 오나라다운 여름 패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