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세션' 60만 관객 돌파 쾌거! 리얼 후기부터 이스터에그 분석까지 SNS 점령한 '옵세션 붐'으로 장기 흥행 이어간다!

영화 '옵세션'이 지난 9월 15일(화) 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옵세션'은 9월 18일(금) 60만 관객을 돌파, 9월 19일(토) 오전 7시 기준 누적 601,69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옵세션>을 향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비결은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자발적인 놀이 문화다.

먼저 작품이 선사하는 신선한 설정과 압도적 공포감에 매료된 관객들이 영화를 본 후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감 없는 관람 후기를 남기거나, 영화 속 장면들을 패러디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점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주인공 ‘니키’가 역재생하듯 기괴하게 거꾸로 걷는 장면을 모방하거나 극 중 아이템인 ‘원 위시 윌로우’를 활용해 실패하지 않는 소원을 비는 방법 등 작품의 컨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숏폼 영상들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이 영화를 심층 분석하고 각종 비하인드를 찾아보는 재미도 관람 열기를 높이고 있다.
기존 명작 공포 영화들을 오마주한 디테일과 작품 곳곳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들이 관객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공유 및 분석되면서 자연스러운 N차 관람 분위기까지 형성되고 있다.
이처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영화를 다채롭게 즐기는 문화 속에 60만 관객을 달성한 '옵세션'은 가을 극장가에 꾸준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옵세션'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줄거리-

‘니키’를 짝사랑하던 ‘베어’는 골동품 상점에서 구입한 ‘원 위시 윌로우’에 ‘니키’가 자신을 가장 사랑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그날 밤, 두 사람은 연인이 되지만 벗어날 수 없는 끔찍한 일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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