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이 LA에서 포착한 순간들은 휴양지의 여유와 도시적인 감각을 동시에 품고 있었다. 지난 23일 그는 SNS에 “Hi, LA”라는 인사와 함께 수영장, 거리, 카페를 오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가장 시선을 끈 것은 단연 비키니 룩이었다. 깊은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했고, 민트빛에 가까운 화이트 라인이 브라톱의 곡선을 따라 이어지며 산뜻한 대비를 만들었다.


여기에 블루 볼캡을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더한 장재인은 과장 없는 스타일링만으로도 슬림한 허리와 긴 팔 라인을 또렷하게 강조했다. 물방울이 남은 피부와 자연스럽게 젖은 헤어, 얇게 겹친 네크리스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리조트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레이 스웨트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편안한 LA 데일리 룩을 선보였고, 맑은 피부와 레드 톤 립 메이크업은 전체 분위기에 섬세한 생기를 더했다. 장재인의 이번 스타일은 파격보다 감도에 가까웠다. 비키니 한 벌에도 그의 자유로운 태도와 고유한 분위기가 선명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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