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올가미, 키스할까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여배우들 등과 드라마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에어시티,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 다수 인기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최지우는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에서 지우히메'(공주)란 애칭도 얻었습니다. 최지우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채 시험 합격 후 캐스팅이 안 됐다. 2년 단역시절 끝에 영화 주인공에 캐스팅됐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최지우는 "1996년 '귀천도'라는 영화 주인공에 캐스팅됐고 촬영까지 했는데 교체됐다 (그만두라는 얘기를) 감독이나 제작사 사장님한테 제대로 듣지도 못했던 것 같다. 왜 그랬다는 얘기를 저한테 어느 누구도 안 해줬다. 시간이 그냥 흘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화사에 매일 출근했었다. 매일 출근해서 앉아 있고, 담배 피는 신이 있는데 배우라고 해서 어린 나이에 그런 연습도 하고 리포트도 매일 썼었다"며 “관두라는 말을 제대로 듣지도 못했던 것 같다. 이유에 대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정말 서러웠다"며 다시 떠오른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시 최지우는 ‘귀천도’의 포스터 촬영까지 마친 상태에다 톱스타 김민종의 상대역이라는 잡지 인터뷰에 언론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지우는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결국 연기력 때문이었다고 쓰라린 고백을 했습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2020년에는 첫 딸을 통해 모성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관객과 만났으며,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에 있어 그녀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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