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박세언-조민하 더블더블' 부산대, 홈에서 울산대 꺾고 시즌 6승째...수원대도 광주여대 제압(종합)

김아람 2025. 6. 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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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홈에서 6번째 승기를 챙겼다.

부산대는 5일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 울산대와의 경기에서 92-48로 승리했다.

울산대는 박정빈(3점슛 3개 포함 1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김수미(3점슛 2개 포함 16점 2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진효리(3점슛 2개 포함 10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등이 끝가지 분전했지만, 부산대를 넘을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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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홈에서 6번째 승기를 챙겼다. 

 

부산대는 5일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 울산대와의 경기에서 92-48로 승리했다. 

 

박세언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21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로 경기 최다 득점자가 됐다. 최유지(3점슛 2개 포함 18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 3스틸)와 조민하(3점슛 1개 포함 15점 10리바운드 7스틸 4어시스트) 등도 승리를 견인했다. 

 

울산대는 박정빈(3점슛 3개 포함 1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김수미(3점슛 2개 포함 16점 2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진효리(3점슛 2개 포함 10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등이 끝가지 분전했지만, 부산대를 넘을 순 없었다. 

 

1쿼터는 박세언의 앤드원으로 출발했다. 최유지의 3점포가 더해지면서 부산대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재은도 활기를 더하면서 12-2. 

 

울산대는 리바운드에서 밀린 상황에 턴오버까지 많아지면서 경기 초반 3분여 만에 타임아웃을 불러야 했다. 

 

조민하에게 연속 실점한 후엔 에너지 레벨을 한껏 끌어올렸다. 박정빈이 스틸과 점퍼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고, 진효리가 외곽에서 지원 사격했다.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 울산대는 진효리의 두 번째 3점슛으로 13-18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다시 실책을 쏟아내면서 최유지에게 내리 실점했다. 

 

22-13으로 막을 올린 2쿼터. 강민주의 쿼터 첫 득점 이후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울산대의 추격. 박정빈이 3점슛과 속공으로 5점을 줄였고, 김수미는 자유투로 손을 보탰다. 

 

채승희의 외곽포로 23-26. 3점 차로 쫓긴 부산대는 고은채가 공격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울산대는 진효리가 순식간에 4점을 쓸어 담았지만, 박세언과 조민하에게 백투백 3점슛을 얻어맞았다.

 

박정빈과 강민주가 2점씩 주고받으면서 42-29, 부산대가 13점 차로 달아나면서 전반이 마무리됐다. 

 

이재은과 조민하, 최유지의 슛이 림을 통과하면서 48-29, 울산대는 영점이 맞지 않으면서 3쿼터 초반에 19점 차로 밀려났다. 울산대는 김수미가 내외곽에서 분투했지만, 격차를 줄이기엔 역부족이었다. 

 

3쿼터 중반, 울산대는 다시 턴오버에 발목이 잡혔다. 계속해서 공격권을 잃으면서 조민하와 박세언, 이재은, 최유지 등에게 속공을 내줬다. 

 

60-33까지 도망간 부산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정빈에게 3점포를 맞았지만, 상대의 빈틈을 끊임없이 공략했다. 최예빈과 고은채, 박세언 등이 점수를 더하면서 70-38, 사실상 승부의 추가 부산대 쪽으로 기울었다. 

 

4쿼터에 이변은 없었다. 최예빈의 3연속 3점슛으로 79-38, 일찌감치 승기를 굳힌 부산대는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내면서 홈에서 시즌 6승째를 신고했다. 

 

한편, 같은 시각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수원대가 광주여대를 85-47로 꺾었다. 

 

수원대는 성다빈(3점슛 4개 포함 21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과 황미정(19점 13리바운드 2스틸), 양다혜(3점슛 1개 포함 1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가 삼각편대를 결성한 가운데, 출전 선수 전원이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광주여대는 조윤아(3점슛 1개 포함 15점 7리바운드 5스틸 4어시스트)와 우수하(3점슛 2개 포함 10점 3리바운드) 등이 두 자리 득점을 작성했지만, 제공권에서 23-64로 대패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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