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9월 론칭…유사 콘텐츠 법적 대응”[공식]

JTBC가 오는 9월 ‘최강야구’ 새 시즌을 런칭한다.
18일 JT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강야구 2025’는 오는 9월 첫 방송을 목표로 감독과 선수단 섭외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팀 세팅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최강야구’ 새 시즌은 기존 시즌의 강점에 더해 스케일과 구성을 업그레이드 해 돌아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JTBC는 “팀 구성이 완료되면 훈련을 거쳐 최대한 빨리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제작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최강야구’ 저작권 원천권리자로서 새 시즌을 런칭하는 만큼, ‘최강야구’ IP를 침해하는 유사 콘텐트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목과 이름, 구성만 바꾼 ‘최강야구’ 아류 콘텐트의 불법 제작ㆍ방송으로 업계 및 관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강야구’의 제작사 스튜디오C1과 방송사 JTBC는 현재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이다. 양 측은 제작비 과다 청구 및 신뢰 훼손 등을 문제로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JTBC의 입장문은 스튜디오C1의 ‘불꽃야구’ 촬영 강행에 대한 경고로 보인다. 지난 16일 ‘최강야구’의 제작사 스튜디오C1 측은 스포츠경향에 “새로 론칭하는 프로그램의 이름은 ‘불꽃야구’가 맞다”고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불꽃야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북고등학교 야구부와 두 차례 경기를 치르며 본격적인 촬영에도 들어갔다.
한편 지난달 31일 JTBC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최강야구’ 새 시즌을 사전 협의 없이 촬영한 스튜디오C1의 행위가 자사 저작재산권 및 상표권을 침해한다며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JTBC 측은 ‘불꽃야구’ 촬영 소식이 전해지자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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