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서 불…승객 20여명 대피 성공

한기호 2026. 4. 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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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 58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다.

세종시에서 서울시 강남구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이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20여명이 탑승 중이었다.

불이 확산하기 전 버스에서 모두 내려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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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한국도로공사 CCTV 화면 캡쳐]


12일 오후 3시 58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다.

세종시에서 서울시 강남구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이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20여명이 탑승 중이었다.

불이 확산하기 전 버스에서 모두 내려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2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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