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이스타항공이 태국관광청과 함께 치앙마이 특가 항공권과 현지 숙박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인천 및 부산에서 출발하는 2인 이상의 치앙마이 왕복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한다.
특가 항공권 가격은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9만4,000원부터다. 총액 운임은 환율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0월9일부터 12월14일이다.
숙박비 지원은 2인 이상의 치앙마이 항공권을 예매한 다음, 프로모션 페이지 내에서 '호텔 바우처 신청하기'를 진행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하는 10만원 현지 호텔 할인 쿠폰으로 이뤄진다. 쿠폰은 예약번호 하나당 1회 발급되며 동남아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를 통해 원하는 호텔을 선정해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지 복합문화시설 '콩라운지'와의 제휴를 통해 마사지 50% 할인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항공권 특가에만 그치지 않고 현지 숙박 비용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15일부터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의 제휴를 통해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전 승객을 대상으로 타다 택시 5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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