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기분 좋아진 이유!
하늘에서 탄두의 비가 뿌려지는 미사일
SS-18 사탄 ICBM 발사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미사일
SS-18 사탄(R-36) ICBM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미사일은
토폴-M이 개발되기 전
러시아의 주력 ICBM이었으며,
냉전 시절 미국과 서방 진영이
가장 두려워했던 무기들 중 하나인데요.

전체 길이가 약 34m에 달하는
이 ICBM은 2단 액체 로켓을 사용하며
39m 깊이의 특수 사일로에서
발사됩니다.

이 미사일은 이후 개량을 통해
500Kt ~ 800Kt 위력을 지닌
핵탄두를 최대 8~10기나
탑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단일탄두의 경우 8.8Mt급 ~ 20Mt급의
전략 핵탄두가 탑재됩니다.

이것도 모자라
기만용 디코이도 40개나 되어서
한번 발사되면
하늘에서 탄두의 비가 뿌려질 정도로
무시무시합니다.
이를 요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욕이 나올 지경입니다.

사거리는 초기형이 10000km,
후기형은 16000km에 달해
거의 전세계를 타격 범위에
넣을 수 있으며 탄두의 최고속도는
마하 23 이상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