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쿨존 무인단속 최다 적발지는 '지족초'… 세종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6년간 대전 지역 스쿨존에서 가장 많은 무인단속이 이뤄진 곳은 지족초등학교 인근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로 219 지족초 맞은편 열매마을 303동 인근 스쿨존에서 3만 3394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발생했다.
이는 대전에서 가장 많은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건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6년간 대전 지역 스쿨존에서 가장 많은 무인단속이 이뤄진 곳은 지족초등학교 인근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로 219 지족초 맞은편 열매마을 303동 인근 스쿨존에서 3만 3394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발생했다. 이는 대전에서 가장 많은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건수다.
세종 지역에선 세종로 가득초교 앞 스쿨존에서 동기간 2만 7190건이 적발돼 가장 많았다.
충남에선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망향로 아이세상유치원 스쿨존에서 3만 4571건이, 충북에선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55-2 운천초등학교에서 2만 8537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이뤄졌다.
한병도 의원은 "민식이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법규 위반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단속 다발 지점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강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세종·충남 흐린 날씨에 비… 강풍에 안전사고 주의 - 대전일보
-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 대전일보
- "알바생이 음료 횡령"… 청주 카페 점주, 고소 취하했다 - 대전일보
- 9급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 응시율 75%…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시도지사 '1 대 15' 기시감, 주호영 앞에 작아지는 장동혁 - 대전일보
- 김영환 "민주당 독주 막고 충북서 압도적 승리 거둘 것" - 대전일보
- 지방경찰청장 인사 단행...대전 백동흠·충남 정호승·충북 신효섭 - 대전일보
- '석기시대' 경고한 트럼프 "이란 파괴 작업 시작도 안해…다음은 다리와 발전소"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국빈방한 마크롱과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캐스팅보터 충청권 또 싹쓸이? 국힘 17%에 떨고 있는 현직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