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쿨존 무인단속 최다 적발지는 '지족초'… 세종은

신익규 기자 2024. 9. 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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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대전 지역 스쿨존에서 가장 많은 무인단속이 이뤄진 곳은 지족초등학교 인근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로 219 지족초 맞은편 열매마을 303동 인근 스쿨존에서 3만 3394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발생했다.

이는 대전에서 가장 많은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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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최근 6년간 대전 지역 스쿨존에서 가장 많은 무인단속이 이뤄진 곳은 지족초등학교 인근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로 219 지족초 맞은편 열매마을 303동 인근 스쿨존에서 3만 3394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발생했다. 이는 대전에서 가장 많은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건수다.

세종 지역에선 세종로 가득초교 앞 스쿨존에서 동기간 2만 7190건이 적발돼 가장 많았다.

충남에선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망향로 아이세상유치원 스쿨존에서 3만 4571건이, 충북에선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55-2 운천초등학교에서 2만 8537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이뤄졌다.

한병도 의원은 "민식이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법규 위반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단속 다발 지점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강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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