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긴 발향 기간 자랑하는 머레이 크리스탈린 왁스 가죽 차량용 방향제 M-CENT

머레이 크리스탈린 왁스 가죽 차량용 방향제 M-CENT

자동차 내부에서는 여러 가지 냄새가 난다. 아무리 깔끔하게 관리하고 자주 환기를 한다고 해도 밀폐되어 있는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차량 연식이 오래될수록 냄새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차량용 방향제를 사용하는데, 야심 차게 수입한 방향제가 일주일도 못 가서 냄새가 다 날아가 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머레이 크리스탈린 왁스 가죽 차량용 방향제 M-CENT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리한 교체 방법뿐만 아니라 한 달가량의 긴 발향 시간으로 큰 메리트를 제공한다.

24,900원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

머레이 크리스탈린 왁스 가죽 차량용 방향제 M-CENT는 고급스러운 무광 검정의 박스에 담겨 있다. 박스에는 제품명이나 이미지 등이 전혀 인쇄되어 있지 않아 직접 개봉해야 확인이 가능하다.

구성품으로는 머레이 크리스탈린 왁스 가죽 차량용 방향제 M-CENT 본품과 세 가지 향의 밀봉된 왁스 태블릿이 제공된다.

방향제 본품의 바깥쪽은 PU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제조사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표면에 가죽 질감이 잘 살아 있기 때문에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린, 네이비 세 가지로 출시되어서 차량 내장재의 색상이나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개월의 긴 발향

머레이 크리스탈린 왁스 가죽 차량용 방향제 M-CENT의 뒷면을 보면 10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가운데에는 고무로 된 논슬립 클립이 부착되어 있다. 논슬립 클립을 차량 내부 송풍구 날개에 끼워 고정하는 방식으로, 클립의 재질이 고무이기 때문에 송풍구 날개에 흠집이 생기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된다.

방향제 앞부분을 잡고 다른 손으로 뒷면의 논슬립 클립을 잡아당기면 PU가죽 부분과 뒷면이 분리된다. 앞쪽과 뒤쪽의 가운데 부분을 보면 자석이 내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간편하게 커버를 열고 닫을 수 있다.

이제 안쪽에 넣을 방향제를 확인해볼 차례다. 향의 종류는 아로마틱 시트러스와 그린 아로마, 프루티 플로랄 등 세 가지가 제공된다. 머레이 크리스탈린 왁스 가죽 차량용 방향제 M-CENT의 왁스 태블릿은 알코올을 사용하는 왁스와는 달리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왁스의 초미세 구멍이 독일과 일본산 원료로 만든 고급 오일을 머금어 발향 지속 시간이 1개월 이상으로 상당히 길다.

왁스 태블릿은 모두 가운데가 뚫린 흰색 도넛 모양으로 통일되어 있어서 포장을 개봉한 뒤에는 구분하기 어려우니 개봉 전에 포장에서 향의 이름을 확인한 후에 원하는 향을 개봉하는 것이 좋겠다.

왁스 태블릿을 안쪽의 빈 공간에 넣고 다시 커버를 닫아주면 사용 준비는 끝난다. 이 상태로 차량 송풍구 날개에 끼워두면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의해 향기가 흘러나와 실내로 퍼진다. 향이 약해졌을 때 왁스 태블릿의 표면을 가위나 커터 칼 등으로 스크래치를 내주면 좀 더 오래 향을 느낄 수 있다.


제원표


KC 인증 필한 국내 제조

머레이 크리스탈린 왁스 가죽 차량용 방향제 M-CENT는 어디에나 어울리는 원형 디자인에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죽 소재를 사용해 차량 내부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또한 자석 탈부착 방식으로 왁스 태블릿의 교체가 간편하며, 생활화학제품 KC 안전인증을 필한 국내 제조 왁스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점수를 줄 수 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