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또... 남녀 불문 홀리는 매력('빠더너스')

이혜미 2024. 10. 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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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빛나는 미모와 친근한 매력으로 '빠더너스' 크루 사로잡았다.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의 등장에 '빠더너스' 출연자 및 스태프들은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날 카리나와 지젤은 '문쌤' 콘텐츠에 출연하고자 빠더너스 작업실을 찾은 바.

이 같은 카리나의 행동에 '빠더너스' 출연진은 성별에 상관없이 그에게 매료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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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빛나는 미모와 친근한 매력으로 ‘빠더너스’ 크루 사로잡았다.

30일 빠더너스 채널을 통해 “빠더너스 작업실을 찾아 온 에스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의 등장에 ‘빠더너스’ 출연자 및 스태프들은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어 안경을 쓰고 나타난 카리나가 “오늘 처음 온 카리나라고 한다. 잘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를 하자 출연자들은 하나 같이 녹아내린 반응을 보였다.

이날 카리나와 지젤은 ‘문쌤’ 콘텐츠에 출연하고자 빠더너스 작업실을 찾은 바. 이에 따라 카리나와 지젤의 상황극이 펼쳐진 가운데 특히나 캐릭터에 몰입한 카리나는 지젤을 향해 “염색과 가죽바지 보니 일해본 적 없으신가?”라고 묻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문쌤’ 촬영을 마친 뒤엔 카리나도 지젤도 “너무 재밌었다”라며 입을 모았다. 이제 썸네일 용 사진을 찍을 차례. 카리나와 지젤 사이에 선 문상훈은 “나 눈동자 갈라지게 해 달라”는 주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리나는 문상훈에 “매니저님과도 찍어주실 수 있나?”라고 묻고는 ‘해인칭 관찰자 시점’을 진행하는 홍해인을 향해 “언니가 최애라고 한다. 해인이라 해인칭이라니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카리나의 행동에 ‘빠더너스’ 출연진은 성별에 상관없이 그에게 매료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빠더너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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