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경기에서 처음으로 2연승 해보려고 한다" 삼성생명전 필승 다짐한 이상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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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이 오는 29일 열리는 삼성생명과의 백투백 매치에서 승리해 이번 시즌 6개 구단 유일 백투백 경기 2연승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은 "내일이 중요하다"며 "백투백 경기에서 2번째 날 늘 지는데 2연승을 한 번 거둬봐야 한다"고 했다.
이 감독이 다음 경기에 더 사활을 거는 이유는 우승뿐만 아니라 상대가 삼성생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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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부천] 이정엽 기자=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이 오는 29일 열리는 삼성생명과의 백투백 매치에서 승리해 이번 시즌 6개 구단 유일 백투백 경기 2연승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28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 67-6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선수들이 초반부터 잘해줘서 이겼다"며 "여러 멤버도 테스트할 수 있었고, 나름 잘해줬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고서연, 박진영 등 식스맨급 선수들이 잘해줬는데 이 선수들이 잘해주면 (박)소희, (정)예림이가 쉴 수 있고 우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며 플레이오프에서도 이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간다. 다만, 오는 29일 열리는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패하면 우승 가능성이 0%로 떨어지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내일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쉬운 일정은 아니다. 이번 시즌 WKBL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주말 백투백 매치'에서 2연승을 거둔 팀은 단 하나도 없다. 6개 구단은 모두 첫날 경기에서 체력을 다 소진하면서 다음 날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감독은 "내일이 중요하다"며 "백투백 경기에서 2번째 날 늘 지는데 2연승을 한 번 거둬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팀 말고 다른 팀도 마찬가지인데 이걸 한 번 깨보려고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 감독이 다음 경기에 더 사활을 거는 이유는 우승뿐만 아니라 상대가 삼성생명이기 때문이다. 현재 3위에 위치한 삼성생명은 하나은행이 2위를 차지할 경우 마주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팀이다. 게다가 1~3라운드에서 모두 대승을 거뒀지만, 4~5라운드에서 연패를 당했기 때문에 분위기와 기싸움이 중요한 여자농구에선 반드시 누르고 가야 한다.
이 감독은 "삼성생명이니깐 더 해볼 수 있다"며 "우리는 4~5라운드에서 하락세였고, 상대는 좋은 페이스이기도 했고, 복합적인 요소가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삼성생명과 4강에서 만나면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며 "여러 방면에서 이기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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