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활동 재개' 강인, 눈물 맺힌 근황…"너무 고마워"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음주운전과 폭행 등 각종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강인이 해외 무대를 통해 전격 복귀한 가운데, 팬들의 생일 축하 영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85년 1월 17일생인 강인은 오늘(17일) 42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의 생일 축하 송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팬미팅 투어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팬들로부터 미리 생일 축하를 받은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강인은 팬들의 축하 노래에 착용하고 있던 인이어를 잠시 뺀 뒤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순간 만감이 교차한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강인은 '너무 고마워'라며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인은 오는 2월까지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등지를 돌며 해외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강인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으나, 활동 내내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고, 2016년 5월에는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결국 그는 2019년 그룹 탈퇴를 결정했다.
당시 강인은 "내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여론이 여전히 싸늘한 상황에서 강인은 활동 무대를 해외로 옮기며 복귀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양새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인기가 여전히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낙수 효과를 노린 것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선도 나온다.
강인의 복귀를 둘러싼 여론은 여전히 엇갈린다. "기회를 줘야 한다"는 반응과 "책임 있는 태도와 진정성 있는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존하는 가운데, 그의 해외 팬미팅 투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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