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완연한 봄날씨에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
박윤슬 기자 2023. 4. 2. 17:00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벚꽃길 인근에서 시민들이 벚꽃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영등포구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윤중로에서 4년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열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로
1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정오까지 국회 둔치주차장인근 1.7km 구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의 차량 통행이 24시간 전면 통제된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김문기 동행 사진 공개에도 법정서 “여행 가면 다 친한가”…유동규 “거짓말 좀 그만
- ‘이XX’ 막말에 홍준표, 전광훈에 “거친 말 함부로 내뱉어 참으로 유감”
- 서울 북악산·인왕산에 연쇄 ‘산불’…긴급 입산금지
- ‘더 글로리’ 커플 탄생…임지연·이도현 열애,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
- 7년간 감춰진 ‘양진호 왕국’…“여직원 신체에 이름쓰고 사진찍어”
- 서울 북악산·인왕산 등 전국서 ‘산불’…25건 발생
- ‘남한 말투’ 쓰지말라 경고?…北 “별난 말투 쓰는 사람 사상적으로 변질”, 남한말 가르치면
- 전광훈 “홍준표 이 XX 어디라고”…홍준표 시장에 막말 ‘논란’
- 손예진♥현빈, 어느덧 결혼 1주년… 4개월 아들과
- 故 박원순 묘소, 이른 새벽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으로 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