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양평, 2024 | Hasselblad 500CM, 50mm, Ektar
오랜만에 가봤는데 탁트여서 시원한 맛이 좋더라.
해뜨기 기다리면서 벤치에 누워서 하늘 봤더니 별도 엄청 많이 보이고 좋았음.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노출 주면서 가지고 있던 손전등에 셀로판지 감아서 빛을 좀 칠해줬더니 신기하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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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양평, 2024 | Hasselblad 500CM, 50mm, Ektar
오랜만에 가봤는데 탁트여서 시원한 맛이 좋더라.
해뜨기 기다리면서 벤치에 누워서 하늘 봤더니 별도 엄청 많이 보이고 좋았음.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노출 주면서 가지고 있던 손전등에 셀로판지 감아서 빛을 좀 칠해줬더니 신기하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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