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된 UFO 파일…美, 미확인 사진·문서 대방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정부가 수십 년간 축적해온 이른바 '미확인 비행물체(UFO) 파일'을 대거 공개했다.
다만 UFO의 존재를 공식 확인한 것이 아니며, 존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자료들이다.
공개된 자료는 지난 1966년부터 최근까지 수집된 것으로, 이 중에는 아폴로 17호가 1972년 달 표면에서 촬영한 빛나는 물체 사진도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폴로 12호가 달 표면에서 포착한 미확인 현상. [미국 국방부 홈페이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k/20260509070601669ldpr.jpg)
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미확인 이상현상(UAP)’ 관련 파일 161건과 사진 자료를 게시했다.
공개된 자료는 지난 1966년부터 최근까지 수집된 것으로, 이 중에는 아폴로 17호가 1972년 달 표면에서 촬영한 빛나는 물체 사진도 포함됐다.
이 밖에도 UFO 목격자들의 증언, 세계 각지에서 군사 정찰 임무 중 포착된 미확인 물체 관련 기록 등이 함께 공개됐다.
![2024년 미 인태사령부가 일본 상공에서 찍은 미식축구공 모양 UAP. [미국 국방부 홈페이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k/20260509070602984rgfp.jpg)
이후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탑승 우주비행사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UFO 관련 파일 공개 여부를 묻는 질문에 “가까운 미래에 가능한 많이 (UFO 관련 파일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미 국방부를 비롯해 NASA, FBI 등 여러 기관이 보관해온 기록들이다.
국방부는 국가정보국(DNI)과 함께 수천만 건에 달하는 자료를 검토해 기밀을 해제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파일 분량이 방대해 앞으로 몇 주 간격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여기에 보관된 자료들은 미해결 사건들로, 이는 정부가 관측된 현상의 본질에 대해 최종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음을 의미한다”면서 “(해당 자료를 토대로 한) 민간 부문의 분석, 정보 및 전문지식의 적용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SK하이닉스에만 23억원 빚투 몰빵”…간 큰 공무원 계좌 인증 화제 - 매일경제
- 김현태 전 707단장,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권력에 부당 숙청돼” - 매일경제
- “원룸서 컵라면으로 버틴 기러기아빠…아내는 미국서 골프·파티, 이혼할까요” - 매일경제
- 미군 “해상봉쇄 돌파시도한 이란 유조선 2척 오만만서 무력화” - 매일경제
- "10억 전후 서울 아파트 산다면 … 초등학생 많은 대단지 노려라" - 매일경제
- [속보] 美국제무역청 “한미 ‘조선파트너십 이니셔티브’ MOU 체결” - 매일경제
- [속보] 미군 “오만만서 대이란 해상봉쇄 위반 선박 2척 무력화” - 매일경제
- “생활고로 저작권 다 팔았는데”…아이유가 불러 180배 올랐다는 박혜경 노래 - 매일경제
- 빚투 36조 vs 공매도 28조 … 사상최대 대결 - 매일경제
- 박지현, LA 스파크스 개막 로스터 합류...세 번째 한국인 WNBA 선수 탄생 임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