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 '당원 자격정지 1년' 중징계

디지털뉴스팀 2025. 9. 16.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6일 최강욱 전 민주교육연수원장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진상 조사를 지시했고, 최 전 원장은 지난 4일 페이스북을 통해 교육연수원장직 사퇴를 선언하며 "이유 불문, 저로 인해 부담과 상처를 느끼신 분들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6일 최강욱 전 민주교육연수원장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지난달 31일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을 두고 "그게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라고 발언해 논란을 불렀습니다.

또, 전날에는 "주변의 '2찍(국민의힘 지지자)'들을 한날한시에 싹 모아 묻어버리면 민주주의가 성공한다"는 발언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졌습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진상 조사를 지시했고, 최 전 원장은 지난 4일 페이스북을 통해 교육연수원장직 사퇴를 선언하며 "이유 불문, 저로 인해 부담과 상처를 느끼신 분들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최강욱 페이스북 캡처]

한동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당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당 윤리규범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중징계인 당원 자격정지 1년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강욱 #민주당 #윤리심판원 #한동수 #당원 #자격정지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