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달라스 상대로 MLS 첫 골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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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에 진출한 손흥민이 3번째 경기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 FC는 23일(한국시간) 달라스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주 피르시코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시작했다.
손흥민은 경기시작 약 6분 후에 얻은 상대팀 페널티킥 박스 인근에서의 프리킥을 직접 차서 달라스 골대 좌측위쪽 구석에 그대로 꽃히는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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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미국프로축구(MLS)에 진출한 손흥민이 3번째 경기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 FC는 23일(한국시간) 달라스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주 피르시코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경기전 인터뷰(Pre-Match Interview)에서 LA FC 수비수 라이언 홀링스헤드는 "달라스 선수들이 오늘 손흥민을 상대하며 막느라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현실이 됐다.

손흥민은 경기시작 약 6분 후에 얻은 상대팀 페널티킥 박스 인근에서의 프리킥을 직접 차서 달라스 골대 좌측위쪽 구석에 그대로 꽃히는 골로 연결했다. MLS 데뷔골이었다. 달라스 골기퍼가 점프해서 몸을 날려 봤지만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현재 전반 17분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손흥민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이달 초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 뒤 LA FC는 이날 경기 전까지 1승 1무로 패가 없다. 이날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승리요정'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LA FC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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