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부국제 뒤흔든 애교 비화 “나만 이상한 사람 돼”(냉부)

서유나 2026. 5. 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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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예은이 부국제에서 보여준 애교의 비화를 공개했다.

5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71회에는 신예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예은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애교 MVP에 등극한 사건이 언급됐다. 엄숙한 현장에서 깜찍한 워킹을 선보이고 본인이 카메라에 잡히자 애교를 선보이며 끼를 발산한 신예은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애교 배틀이 펼쳐지기까지 했다.

신예은은 "원래는 같이 한 드라마 팀 사람끼리 카메라에 잡으면 포즈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했는데 저만 한 거다. 다들 안 하고. 혼자 이상한 거 하는 사람이 된 거다"라고 배신당한 사실을 해명했다.

이런 얘교는 "타고난 것"이라고 자부한 신예은은 평소에도 밝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 저도 내향인인데 저런 분위기가 막 엄청 엄숙하긴 한데 날씨도 좋고 넓은 들판을 걷는 듯한 기분이 절 행복하게 했다"고 애교를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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