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동도시숲빛축제’ 개최…박남정·채연 등 다채로운 무대 크리스마스 경관조명·버스킹 공연으로 젊은 도시 활력 선사
▲ 인동도시숲 빛 축제
구미시는 오는 20일 인동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청춘의 에너지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2025년 인동도시숲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젊은 도시 구미의 활력을 도심에 불어넣고, 겨울철 시민들의 야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인동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18일부터 30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폿도 운영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버스킹 밴드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등이 이어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5시부터는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레트로 댄스 가수 박남정과 채연의 공연, 서커스 공연, 디제잉 무대 등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겨울밤 도심을 열정적인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동도시숲빛축제는 젊은 도시 구미의 활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 행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동로데오거리를 찾아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겨울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